이전 블로그에서 보일라!의 대표가 프락심의 회원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 드렸더랬습니다. 이제 프락심에 대해 하나씩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프락심에 대해 개괄적인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프락심, 개방적 방법으로의 소개"(원제: Introduction to Praxeme, the open method, 저자: 도미니크 보퀴에르)를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목적

프락심의 목적은 갈수록 복잡해져 가는 기업 환경에 대처하자는데 있습니다. 글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되어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기존의 시스템들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증대되는 복잡성을 대처하고 우리의 시스템들을 통제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우리에게 있는가?

태동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한가지 대답은 참조 방법론들이겠지만 이제는 그것들도 낡아버렸습니다. 글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참조 방법론들은 낡아버렸다. 그것은 그것들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술과 그 적용의 발전(객체 지향 접근법, SOA ... )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이거나 외부적인 요인, 예를 들면 기술발전의 가속도와 이런 질문들에 대한 경영자들의 관심 상실들과 같은 것들에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프락심 방법론은 이러한 것들을 극복해 보고자 여러 기업과 기관들이 공동 투자의 원칙에 의해 개방적 방법론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참여한 기업 및 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SAGEM(국방 부문)은 초기 아홉 가지 방법론적 가이드를 작성하였다.
  • SMABTP는 서비스의 설계 및 개발에 특화된 절차를 수립하는데 재정 지원하였다.
  • 프랑스 가족지원부는 이 방법론이 진정한 메타모델을 기초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프랑스 육군은 시작부터 이 움직임에 함께 했다.
  • 프랑스 국가 현대화 이사회는 이 방법론을 인준했다.
  • RATP는 이 방법론이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활용

프락심은 기업이나 기관뿐만 아니라 정보와 기술 시스템에도 적용될 수 있는 체계적 접근법은 제안합니다. 실제 이러한 시스템들은 사람, 사회문화적 기술적 요소들이 다양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사회-기술적인 시스템으로 인식될 수 있고, 동일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분석이 가능합니다. 활용된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벨기에의 왈룬 행정부의 전자 관리 프로젝트
  • 다양한 부문(에너지, 유통, 보험)에서 SOA 프로젝트
  • 다국적 수준(예: 셀레시오 의약품 유통)의 데이터베이스 통합
  • 교통 시스템의 모델링 (RATP의 연구 프로젝트)
  • 무기 시스템에서의 응용 (특히 탈레스의 상향 엔지니어링)
  • 비지니스 아키텍처 접근 (악사 그룹 등)

기업의 전관점 포괄

Praxeme aspects

이 방법론의 목표는 기업의 모든 관점을 포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전략부터 배치에 이르기까지 기술과 절차의 모든 영역을 조직합니다.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재론의 여지 없이 큰 기여가 됩니다. 즉, 모든 노력들을 조직하고, 모든 결정들을 체계화하고, 전문적인 영역들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기업과 비즈니스 아키텍처에 구체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그 내부 규칙들을 참조 프레임워크 안에 배치시키고 적합한 기법들을 갖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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